SW 마에스트로 11기 온라인 코딩 테스트 후기: [소마 코테] @@황소처럼 우직하게@@ 풀기는 4문제인데.. 답을 모르니 [소마 11기]

 

시험시간은 2시간.

알고리즘 3문제

데이터베이스 1문제

웹 자바스크립트 fetchApi 처리 1문제

로 구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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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문제는 dp 꼴의 문제였다.

주어진 조건에서 관련없는 수 들을 제거해주고, 20분만에 구현해서 풀었다.

그리고

두 번째 문제와 세 번째 문제를 한번 쓱 스캔해주고

데이터 베이스 문제로 넘어갔다.

아니 근데

데이터 베이스 문제 예시가 이상해서

내가 계속 잘못 푼건가

10~20분은 끈거 같다..

다행히 예시가 오기 돼있음이 공지되었고

바로

알고리즘 2번째 문제로 다시 갔다.

보니까 바로 아이디어가 안떠올랐다

이 눔이 bfs도 아닌 것이..

카다가

3번째 문제로 다시 넘어갔고

처음엔 dp 문제인줄 알았으나

조합을 이용한

구현 문제였고

다시 2번 문제에 도전했다.

다시 보니 아이디어가 바로 떠올랐다.

bfs 는 아니었고, 모든 인덱스를

체크해주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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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규정상

자세한 문제 내용은 언급하기 그렇다는 점

양해 부탁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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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1시간 반만에 js 문제를 제외하고

풀었다.

시험은

서버가 지연되어

15분 연장된 상태었고,

45분동안 js 문제를 관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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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을 조금만 만져봣더라면

풀 수 있었을 것 같았다.

바로 웹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

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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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4문제를 풀었지만

이 테스트는

예제 케이스 3개에 대해서만

내 정답 여부를 비교할 수 있었을 뿐

정답인지 아닌지

알지 못한다.

이는 매우 위험하다. 꼭 예외 케이스는 튀어나오기 때문인데.

꼭 알지 못하는데서 예외 케이스는 있기 마련인데..

그래서

이번 온라인 코테를 붙을지는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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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팅!